Life Story/Diary
빙어 낚시
koinit
2008. 1. 28. 12:34
2008년 1월 26일 날씨 맑음..
친구 덕규의 아들이 25일에 태어나서 잠시 축하를 해줄겸 해서 병원에 갔다..
덕규가 아주 좋아하고 행복해 보이고 한편으로 부럽기도 했다..
나도 빨리 결혼해서 아이가 생겼으면.. 그전에 애인을 만들어야 되는데 ㅠㅠ
병원을 나온 우리는 강화도로 향해 동막해수욕장 쪽으로 가다보면 조그만 저수지가 있다..
거기서 얼음을 깨고 빙어 낚시를 하였다..ㅋㅋ
오래간만에 나와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춥기도 했다..
우리는 그래도 많이 잡은 편에 속하였다..ㅋㅋ
빙어도 잡고 또 썰매도 타면서 놀았다.. 사진을 보니 좀 처량하기도 하네..
오래간만에 친구 '대웅', '기백'이와 같이 빙어도 잡고 다시 돌아갈때는
파주로 '기백'을 데려다 주로 갔었다..ㅋㅋ
우리 회사 기숙사 보다 그냥 바서도 너무 좋아 보였고 부러웠다..
나도 빨리 돈벌고 회사를 옮기고 싶지만 지금처럼 계속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여유있는 살면서 애인을 만들어야지.. 꼭 해낼수 있을꺼야..
다시 이렇게 친구들과 또 놀러가나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친다...
친구 덕규의 아들이 25일에 태어나서 잠시 축하를 해줄겸 해서 병원에 갔다..
덕규가 아주 좋아하고 행복해 보이고 한편으로 부럽기도 했다..
나도 빨리 결혼해서 아이가 생겼으면.. 그전에 애인을 만들어야 되는데 ㅠㅠ
병원을 나온 우리는 강화도로 향해 동막해수욕장 쪽으로 가다보면 조그만 저수지가 있다..
거기서 얼음을 깨고 빙어 낚시를 하였다..ㅋㅋ
오래간만에 나와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춥기도 했다..
우리는 그래도 많이 잡은 편에 속하였다..ㅋㅋ
빙어도 잡고 또 썰매도 타면서 놀았다.. 사진을 보니 좀 처량하기도 하네..
오래간만에 친구 '대웅', '기백'이와 같이 빙어도 잡고 다시 돌아갈때는
파주로 '기백'을 데려다 주로 갔었다..ㅋㅋ
우리 회사 기숙사 보다 그냥 바서도 너무 좋아 보였고 부러웠다..
나도 빨리 돈벌고 회사를 옮기고 싶지만 지금처럼 계속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여유있는 살면서 애인을 만들어야지.. 꼭 해낼수 있을꺼야..
다시 이렇게 친구들과 또 놀러가나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친다...